소장 유물수 약 5,500 점
상설 전시수 약 700점 ( 년 2회 교체 전시)
지도와 지도책 (약 250점)
「일청한군용정도」
- 요시쿠라 세이지로(吉倉淸次郞) (1895)
* 동해상에 국경선을 그려 독도가 한국령 임을 증명한 일본이 제작한 진본으로 국내 유일의 세계적 희귀본이다.
「대동여지도」 실제크기 (복제본)
- 김정호(1861)
* 대동여지도를 실제 크기에 맞추어 만든 복제본. 독도와 대마도를 그리지 않고 있다.
「세계 등온선도」와 「농작물 분포도」
- 독일 왕립 지리학회 (1840년대)
* 훔볼트 시스템을 기초로 제작된 1840년대 당시의 세계 등온선과 농작물 분포를 그린 세계적 희귀 자료
「팔도도」 강원도폭
- 미 상(18세기 중엽)
* 독도를 울릉도 서쪽에 그린 지도, 우리나라 고지도는 18세기 중엽까지 독도와 울릉도의 위치를 바꾸어 표기하였다.
「일본제국도 CARTE DE L’EMPIRE DU JAPON」
- 발렝 (Bellin) (1752)
* ‘한국해'와 '일본해’의 위치를 구분하여 그린 지도, 서양의 지도는 약 120년 동안 동해의 지명을 ‘한국해’로 맨 처음 표기 했다.
「한국과 일본 지도 (COREA and JAPON)」
- 톰슨(Thomson) (1815)
* 한국과 일본 사이에 일본해를 표기하고, 울릉도를 3개 그렸다. 근대 서양 세계 지도의 표준이 되어 ‘독도’ 표기의 대혼란을 초래했다.
「스카핀 지도」(복제본)
- 연합군사령부(1946)
* 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의 영토를 규정한 지도. * 독도(Dake)를 남한의 영토로 획정한 지도
「동판 조선국전도」
- 木村文造 ( 1882)
* ‘일본해’를 표기하고 독도를 송도(松島)로 울릉도를 죽도( 竹島, 다케시마)로 조선국에 표기
「6.25 전쟁 작전 지도」
- 1950.9.16. ~ 11.30
* 인천상륙작전 직후 그린 제1호 아군진격경로상황도와 제2호 적군 퇴각 상황도 2장
「시마네현 분현 지도」
- 시마네현(1941)
* 시마네현고시(1905년)로 독도의 일본 편입을 날조했지만, 정작 독도가 없는 시마네현 지도
「일로만한상세지도」
- 小林藤次郞(1904)
* 일본이 1905년 2. 22일 시마네현 고시로 ‘다케시마(죽도, 竹島) 영유권’을 주장하기 직전의 지도. 독도를 송도(松島, 마츠시마)로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