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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리박물관 영월서 개관(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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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9-07 09:32 조회 2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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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리박물관 영월서 개관 

박물관 고을 영월에서 10번째로 문을 연 호야지리박물관. 영월/방기준 
 
양재룡 관장 사재들여 '호야지리박물관' 건립

 전직 지리교사가 박물관 고을 영월에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지리박물관을 개관, 관심을 끌고 있다. 
영월 수주면 무릉리 사자산 법흥사 가는 길목에 들어선 호야(豪野)지리박물관(관장 양재룡)은 지난 4일 오후 박선규 군수와 김영복 영월교육청 교육과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관식을 마련했다. 
호야지리박물관은 건물 연면적 390여㎡에다 지상 2층 규모이며 한반도가 섬으로 그려진 1600년대 고지도를 비롯해 천하총도와 환영지 등 고지도 40여점과 지형모형 지구본 등 700여점, 광물과 화석 등 기타 지리관련자료 등 모두 2000여점의 자료를 선보이고 있다. 
또 박물관측은 매주 일요일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월지역 카르스트 지형을 공부하고 현장을 둘러 보는 지리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양재룡(60)관장은 경기도 지역에서 36년간 교단에서 지리교사로 활동하다가 지난 2월 수원천천고 교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이번에 퇴직금과 사재를 털어 자신의 호인 호야(豪野)지리박물관을 개관했다. 
양 관장은 "영월 땅은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제대로 발달된 데다 산과 계곡의 높낮이가 남한 최고이며 우리나라 광물자원의 표본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호야지리박물관 개관으로 영월에는 모두 10개의 크고 작은 테마 박물관이 들어 섰으며 현재 술샘박물관과 동굴생태체험관, 전각박물관, 천문과학교육관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주제의 박물관들이 속속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2007-05-06 영월/방기준 kjbang@kado.net


 (2007. 5. 23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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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303 담당자 : 양재룡 문의전화 : 033 - 372 - 8872 이메일 : jr4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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